선크림 바르는 순서 확인하고 피부보호 하세요
선크림 바르는 순서가 왜 갑자기 등장했냐면, 우리나라도 햇볕이 굉장히 따가워져서 많은 사람들이 선크림을 찾기 시작했고 이제는 권고가 아닌 필수품으로 바뀐 선크림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크림에는 SPF, PA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그에 따른 용도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거 모릅니다. 제가 오늘 완벽히 정리해드리고 딱 이것만 보면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선크림 바르는 순서와 꿀팁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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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바르는 순서
피부 트러블의 최대의 적, 피부 노화의 최대의 적은 바로 햇볕입니다. 요즘 같이 날씨가 좋을 때 장시간 외출을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떄 태양에 의해 우리 피부도 함께 노출됩니다.
- 피부 색소 침착
- 피부 탄력 저하
- 피부 노화 및 피부암
위와 같이 장시간 피부를 노출 시켰을 때 발생 될 수 있는 증상으로 흔히 탄력 저하가 굉장히 심하다고 합니다. 하여 오늘은 그런 일들을 줄이고자 선크림을 바르는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외출을 하기 전 굉장히 바쁘지 않나요? 세안 후 기초화장 등을 마치고 헤어드라이어, 고데기 등등을 하시기 때문에 굉장히 바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꼭 잊지 말아야하는 것은 바로 ‘선크림‘입니다.
자 이제 여러분들은 기초화장, 색조화장까지 마쳤고 외출을 하려 신발을 신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들이 잊어버린 선크림을 바르는 순간입니다.
📢 선크림은 외출 전 최종적으로 발라주면 됩니다.
선크림 고르는 방법
여러분들의 집에 꼭 1개씩 보유하고 있는 선크림은 SPF와 PA지수가 어떻게 되나요? 너무 어렵지 않은가요? 맞습니다. 우선 용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SPF :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자외선을 얼만큼의 시간동안 차단해줄 수 있는 지에 대한 수치입니다. 결국 SPF 1 = 15차단이며, SPF 50 = 750분 차단을 해준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장시간 자외선 차단을 도와줍니다.
- PA : Protection grade of UVA 지수는 피부 화상이나 피부암의 위험이있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정도이며, +가 많을 수록 차단력이 강합니다. ‘+ = 2~4배, ++ = 4~8배, +++ = 8배 이상 보호’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위 SPF와 PA 수치를 보시고 선크림을 고르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제품을 고를 때 제가 알려드린 SPF, PA 수치가 한눈에 보이지 않나요? 저도 처음엔 PA 옆에 +가 붙어있어서 이걸 장난칠려고 해놓은것인가 싶기도 했고, 오타인가 싶기도 했는데, 이게 다 의도 된 것인지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자 지금까지 여러분들에게 선크림 바르는 순서와 꿀팁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 여러분들에게 맞는 선크림을 구매하거나 또 좋은 제품이 무엇인지 확인 할 수 있는 눈이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을 고르시겠습니까?
